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낚 시 조 행 기

낚 시 조 행 기

11월 부터 낚시조행기를 올려주시는 모든회원님들께 적립금을 드립니다 멋진 낚시조행기 기대 하겠습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낚시터.
작성자 전추원 (ip:112.149.38.161)
  • 평점 0점  
  • 작성일 2014-05-14 18:03:48
  • 추천 0 추천하기
  • 조회수 830




오늘도 월인은 물가에 서 있습니다.
.
.

늘 하던것처럼...
.
.

물 가에서 기다림을 시작 합니다.

.
.
.

낚시
.
.

기다림
.
.

바로 그리움이 있기 때문일것입니다.








누군가가

월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왜 낚시를 하느냐...

?
?
?







글세요...????!!!











아마도 기다림....
.
.








그것은 바로 그리움 이니까요...










그래서 오늘도 월인은 물가를 찾아 길을 나서는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떦가요...










벗이 있어 기다려지고...











그 기다림속에 만남이란게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물가에서 기다림은 그리움 입니다.











우리는 그런것들을 인연이란 틀속에 꼭꼭 붙들어 묵어놓습니다.















그것은 소중하고

아름다운것이니까요.















오래도록 이어갈 소중한 이야기 입니다.












어느하나 소홀할수가 없는 것들이죠.















저수지 주변에 피어있는 꽃들도 그리움하나는 가지고 있지않을까요...











월인은 늘 물가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많은 기다림을 배웁니다.











언젠가는 풍광이 좋은 물가에 아담한 집을 짓고 살아가는것이

월인의 작은 소망 입니다.









앞 뜰에는 예쁜 꽃들도 심어놓고...

사랑하는 사람과 조용히 살고 싶습니다.










새들도 노래하는 정다운 곳...










물가에만 가면 모두가 친구가 됩니다.

낚시 친구 말입니다.




















바람이 몹시 질투를 하네요...









그래도 밤이되면 모든것이 용서가 됩니다.









오늘도 월인은 물가에서 기다림을 배웁니다.




































.
..
.
.
.



Ftv 우리동네 낚시터 소개 란 프로에서 찰영이 있었습니다.

이도현씨가 진행을 합니다.











































그렇게 오늘도 월인은 물가에서 밤을 지세웁니다.








찰영 다 했으면 집에 가입시더....






.
.
..
.

보잘것 없는 월인의 조행 이야기를

끝까지 봐 주신 모든 분들에게


고개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
.

항상 안출하시고

즐거운 나날들 되십시요.
.
.
.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DSC04189.JP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